멱살잡이를 해놨노

똑똑하고 건강한데 70에사서 50에 판다 싸게파는거다 사가라 ㅋㅋㅋㅋ
그 피치못할 사정이 전혀예상 밖의 일인지 알 길 없고,
책임지지도 못할거 그냥 사서 파는 주제에 얼마주고 샀는지 역시 확인할 바 없는 내용만 써놓고
돈50은 받아야 팔겠다고 ㅋㅋㅋ 자기반성의 리앙스 내지 개한테 미안함은 없어보이고
팔생각에만 몰두해 확인할 바 없는 똑똑함과 고작 6개월키우고
잔병치레 없다 판단함의 설레발은 사려깊게 생각 않고
데려온 그때와 다를 바 없어보이는데 똑똑하고 건강한데 계속 키우지
팔기위한 어필 외에 전혀 의미없는 말에 설득력도 없으세요.
본질은 이렇거나 저렇거나 본인이 못키우시는 거지.

못키우는 본인 입장에서 똑똑하고 잔병치레 없는 게 무슨 의미가 있으세요.
50받고 파는 데에 피력할 뿐이지

애 눈이 벌써부터 슬프네요

빙신같네. 알게모르게 학대했을 듯...

뉘앙스요 뉘앙스...

Hello from Kiddishop.